등산 코스

야츠가다케는

루트가 비교적 안전하고 풍부해 자유로운 코스 조정을 즐길 수 있고, 계획을 세우기 쉬운 산입니다.
날씨와 컨디션, 자신과 동행자의 경험과 다릿심 등으로 판단하여 주십시오.

3곳의 산장으로 가는 공통 추천 등산로 입구사쿠라다이라(桜平).

간단하면서 알차게 야츠가타케를 만끽하는데 최적입니다! 안전하고 걷기 편하고 단시간.

추천 코스

코스 타임은 평균적인 시간입니다.

코스1

남알프스를 만끽할 수 있는 미나미야츠가타케(南八ケ岳)의 주요 정상을 돌아본다. (가장 인기 있음)

첫째 날

미노토구치(美濃戸口) → 미노토(美濃戸) → 아카다케(赤岳)광천 → 이오다케(硫黄岳) 2,760 m → 이오다케 산장(숙박)

등산 입구에서 숙박지까지 5시간 30분(휴식시간 제외)

* 첫째 날의 단시간 경로: 사쿠라다이라(桜平) → 나츠자와(夏沢)광천 → 나츠자와(夏沢)고개 → 이오다케(硫黄岳) → 이오다케 산장. 등산 입구에서 숙박지까지 3시간(휴식시간 제외). 등산로도 걷기 편하다.

둘째 날

산장 → 요코다케(横岳) 2,829m → 아카다케(赤岳) 2,899m → 고자(行者)산장 → 미노토 → 미노토구치

숙소에서 하산 입구까지 6시간 10분

* 둘째 날에 시간 여유가 있으면 아카다케 다음에 아미타다케(阿弥陀岳 2,805m)를 돌아보는 것도 추천. 상기 코스 + 1시간 15분.

}

기간

2일

등급

중급

A

Start

미노토구치(美濃戸口)

\

Finish

미노토구치(美濃戸口)

코스2

간단하게 야츠가타케의 인기 정상(이오다케, 덴구다케)을 즐긴다.

첫째 날

사쿠라다이라(桜平) → 나츠자와(夏沢) 광천 → 네이시다케(根石岳)산장 → 니시덴구다케(西天狗岳) 2,646m → 네이시다케(根石岳)산장(숙박)

등산 입구에서 숙박지까지 4시간 30분(휴식시간 제외)

* 첫째 날 산장에 체크인하고 짐을 맡긴 후 덴구다케까지 왕복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무리하지 않고 덴구다케를 다음날 일정으로 미루는 것도 가능.

둘째 날

산장 → 나츠자와(夏沢)고개 → 이오다케(硫黄岳) 2,760m → 아카이와(赤岩)의 가시라(頭) → 나츠자와 고개 → 사쿠라다이라

등산 입구에서 숙박지까지 3시간 20분(휴식시간 제외)

* 둘째 날에 여유가 있으면 이오다케에서 고산식물의 보고인 요코다케(2,829m) 의 왕복도 가능. 상기 코스 + 2시간. 이오다케산장에서 화장실 이용 가능.

}

기간

2일

등급

초급

A

Start

사쿠라다이라(桜平)

\

Finish

사쿠라다이라(桜平)

코스3

온천을 베이스로 여유 있게 등산을 즐긴다. (초심자에게도 추천)

첫째 날

사쿠라다이라(桜平) → 나츠자와(夏沢)광천 → 나츠자와(夏沢)고개 → 이오다케(硫黄岳) 2,760m → 아카이와(赤岩)의 가시라(頭) → 나츠자와(夏沢)광천(숙박)

등산 입구에서 숙박지까지 4시간 10분(휴식시간 제외)

* 체크인하고 짐을 맡기고 가벼운 몸으로 각각 향하는 산까지 왕복 가능.
* 첫째 날은 온천을 하면서 푹 쉬고 다음날에 이오다케나 덴구다케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

* 첫째 날에 이오다케나 덴구다케를 오르고 난 후에 온천을 하고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돌아가는 것도 좋다.

* 나츠자와광천의 숙박객 한정으로 JR치노역~등산로 입구의 사쿠라다이라까지 무료 송영 서비스 있음. (정원이 있고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주의. 선착순)

둘째 날

나츠자와(夏沢)광천 → 네이시다케(根石岳)산장 → 니시덴구다케(西天狗岳) 2,646 m → 나츠자와(夏沢)광천 → 사쿠라다이라(桜平)

등산 입구에서 숙박지까지 5시간 40분(휴식시간 제외)

* 나츠자와광천의 숙박객 한정으로 JR치노역~등산로 입구의 사쿠라다이라까지 무료 송영 서비스 있음.

(정원이 있고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주의. 선착순)

}

기간

1일

등급

초급

A

Start

사쿠라다이라(桜平)

\

Finish

사쿠라다이라(桜平)